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이근 전 대위 등 관련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5년을 구형받았다.
앞서 이 전 대위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구제역의 행위가 단순한 비판을 넘어 가족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개인의 사회적 신뢰와 직업 활동을 방해했다고 호소한 바 있다.
특히 이 전 대위는 올해 7월 법원을 찾아 취재진에게 “구제역이랑 되게 오랫동안 싸웠다”며 “구제역이 나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를 4년 넘게 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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