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 아시아-부산 아우르는 공동부스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영상위원회, 아시아-부산 아우르는 공동부스 운영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는 오는 20일(토)부터 23일(화)까지 나흘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5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 ACFM)’에 참가해 아시아와 부산 영화 산업을 잇는 부산영상위원회 공동부스(#D08~11)를 운영한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이번 공동부스를 통해 올해로 제20회를 맞은 ACFM에서 아시아와 부산 영화산업의 최신 동향을 알리고, 비즈니스와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국제 교류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마켓 기간 AFCNet 부스에서는 비즈니스 미팅이 이어지는 ‘A+B 프로젝트: 아시아, 부산을 만나다’는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