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고부가가치 수출 품목인 '김'을 앞세워 글로벌 식품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중국·베트남 등 핵심 해외 법인의 성장세 둔화 속에 수협중앙회(수협) 합작을 통해 '김 스낵' 시장을 정조준하며 실적 반등의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
김 스낵 및 간편식 시장 공략이 합작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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