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계열 (주)에프엠케이(FMK)가 회사분할을 통해 페라리 자동차 수입 사업과 판매·정비 사업을 분리한다고 6월 25일 공시했다.
분할회사의 주주가 분할신주 배정기준일 현재 지분율에 비례해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구조로, 분할대상사업부문을 분할해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고 분할존속회사는 존속사업부문을 영위하게 된다.
분할비율은 분할존속회사 0.0885178, 분할신설회사 0.9114822로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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