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자사주' 대웅, 상법 개정에 '지배력 리스크' 직면
특히 대웅은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중 자사주 비중이 가장 높아 개정안 통과 시 지배구조와 경영 전략에 일정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대웅은 자사주를 한 번도 소각한 적이 없다.
하나는 자사주를 소각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계열사 등에 매각해 지배력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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