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세계선수권 2연패 불발에 대한 아쉬움을 털고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준결승에 안착했다.
안세영은 1게임 시작과 동시에 3점을 연속으로 따내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한편 세계랭킹 32위 김가은(삼성생명)은 세계랭킹 2위 중국의 왕즈이를 꺾는 이변을 연출,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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