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팰리스 강남이 가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헤리티지 패션 브랜드 디자인하우스 혜(HYE)와 협업해 특별 전시 ‘헤리티지 저니 인 팰리스 (Heritage Journery in Palace)’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를 기념해 객실과 디자인하우스 ‘혜’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혜택을 구성한 객실 패키지 ‘헤리티지 저니 인 팰리스’를 다음달 31일까지 한정 기간 운영한다.
모든 투숙객은 26층에 위치한 조선 웰니스 클럽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그랜드 마스터스 이상 객실 선택 시에는 사우나 이용 혜택까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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