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일주일째를 맞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국제 문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19일 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그동안 4개국 대사 등 외교사절이 자국 민속공연 등을 참관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내건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내달 11일까지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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