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서장 김지한)는 19일 안양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조선호 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을 초청해 ‘미래소방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선호 전 본부장은 강연에서 “소방은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미래를 선도하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소방의 미래 발전 방향과 조직 혁신의 필요성,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 전략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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