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6일부터 이틀 간 '2025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GICC는 해외건설 주요 발주처와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 최대 인프라 행사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한다.
K-FINCO를 비롯해 KIND,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건설·인프라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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