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화성을)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어떤가.
이 대표는 "더 큰 모순은 사법을 대하는 이중잣대다"라며 "자신의 재판은 수년간 지연시켜도 정당하다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 7개월은 너무 길다며 '비상'을 외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