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박성재 휴대전화 파일 확보…'검사 파견' 수사 속도(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내란특검, 박성재 휴대전화 파일 확보…'검사 파견' 수사 속도(종합)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9일 이명현 순직해병특검팀으로부터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관련 자료를 제출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특검팀은 이날 순직해병특검팀이 박 전 장관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휴대전화 관련 자료를 제출받기 위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

내란특검팀도 지난 8월 25일 '검사 계엄 파견 검토 의혹'과 관련해 박 전 장관을 압수수색했으나 앞서 해병특검팀이 확보한 압수물 중에도 수사에 필요한 자료가 포함됐다고 보고 제출 협조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