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2025 시리즈 온 보드: 서울’ 성료…'K콘텐츠 IP' 비즈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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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5 시리즈 온 보드: 서울’ 성료…'K콘텐츠 IP' 비즈 활성화

콘진원은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시리즈 온 보드: 서울(Series on Board: Seoul)’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미카 모리시타 일본영상산업진흥기구(VIPO) 글로벌 비즈니스팀 총괄부장 겸 글로벌전개사업부장은 “‘시리즈 온 보드: 도쿄’ 참가에 이어 이번 서울 행사의 개최 소식을 듣고 직접 참석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본과 한국 제작사가 공동제작 등 협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 직무대행은 “‘시리즈 온 보드’는 국내 제작사들이 해외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가장 실질적인 접점이자, 글로벌 협력의 토대를 넓히는 무대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방송영상 제작사들이 더 넓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과 기회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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