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샤오미, SU7 전기차 11만대 리콜…작년 출시후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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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샤오미, SU7 전기차 11만대 리콜…작년 출시후 두번째

중국 전자업체 샤오미가 자사의 전기차 SU7 일부 모델에 대해 보조 주행 시스템 결함을 이유로 11만6887대를 자발적으로 리콜하기로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 중국 펑파이신문 등에 따르면 샤오미는 2024년 2월 6일부터 2025년 8월 30일 사이 생산된 SU7 전기차 스탠다드 모델 가운데 일부 차량을 대상으로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번 리콜 대상에는 3월 사고 당시 차량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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