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조인핸즈네트워크 최연지 바리스타,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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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조인핸즈네트워크 최연지 바리스타,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금상 수상

넷마블 자회사 조인핸즈네트워크 소속 최연지 바리스타가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19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조인핸즈네트워크(대표 김우일)’ 소속 최연지 바리스타가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바리스타(발달장애인)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최연지 바리스타는 17일 레저 및 생활기능 직종(발달장애인 바리스타 부문)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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