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는 인도 아그라를 여행하며 달라도 너무 다른 성향을 확인한 10기 영식과 백합의 모습이 펼쳐진다.
또한 백합은 여행할 때 먹을 것에 돈을 아끼지 않는 성향인데, 10기 영식은 백합이 원했던 음료와 커피값 등을 “비싸다”고 지적해 백합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이날도 10기 영식은 ‘답정너’ 면모로 백합을 전방위로 압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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