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19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컨벤션 '2025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열고 우수기관 13개소와 유공자 8명에게 포상을 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2003년부터 전국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의약 기반의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과대회에선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보건소 13개소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상(8개소)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5개소)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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