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승혜는 1997년생으로 가장 어린 김진경이 지난해 6월 28살의 나이에 김승규와 결혼한 것을 언급하며 "나도 30살에는 결혼을 할 줄 알았다.그런데 많이 늦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진경은 "지금은 결혼 시기가 늦춰졌다"면서 2세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김승혜는 "(결혼하고) 1년이 지나다 보니까 오빠를 닮은 아들이나 딸이 같이 돌아다니면 더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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