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kg→59kg 감량' 이수민, 충격적인 노화 고백 "출산 후 눈 밑 지방주머니 뽈록" (아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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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kg→59kg 감량' 이수민, 충격적인 노화 고백 "출산 후 눈 밑 지방주머니 뽈록" (아뽀TV)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출산과 육아로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이수민은 출산 이후 달라진 몸 상태에 대해 "출산을 하고 나면 노화가 올 수 밖에 없다.몸이 회복도 안 됐는데 바로 육아에 돌입하면 어떻게 되겠냐.노화가 더 심해진다.(게다가) 잠을 못 자면 얼굴이 더 붓는다"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했다.

한편 이수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출산 후 4개월 차.드디어 몸무게 앞자리를 4번 바꿨다.85kg에서 59kg까지 성공했지만 10년 간 유지했던 원래 몸무게 49kg까지 10kg가 남았다.49kg까지 힘내서 파이팅"이라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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