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 새 위원장 취임 후 첫 회의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의 '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으로 혼란을 겪었던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수장 교체 후 첫 회의를 갖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특별위원회 구성 분야(안)을 심의·의결하고, 고등교육 혁신 보고서 및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과 관련된 보고를 할 예정이다.
또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과 관련한 보고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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