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앞둔 티빙·웨이브, OTT 광고 플랫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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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앞둔 티빙·웨이브, OTT 광고 플랫폼 출범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을 앞둔 가운데 통합 광고 플랫폼을 출범한다.

조성현 티빙 최고사업책임자(CBO)는 19일 압구정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티빙X웨이브 뉴웨이브 2025' 행사에서 "OTT는 이제 부가 채널이 아니라 광고 시장의 메인 무대"라며 "티빙과 웨이브 통합은 월간 1000만 이상의 이용자와 라이브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광고주에게 강력한 도달과 타깃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MAU 1000만 이상의 압도적인 도달력 △지상파·CJ ENM(035760)·종편 등 프리미엄 채널과 라이브 콘텐츠 기반의 강력한 광고 신뢰도 △정교한 데이터 타깃팅 솔루션을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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