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참모총장 강동길) 제8전투훈련단 장병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은 헌혈증 125장을 경남혈액원에 전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박기현 준위와 김대성, 강대화 원사는 다년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한 공로로 각각 헌혈 명예장, 금장, 은장을 수상한 바 있다.
이들의 헌신적인 헌혈 참여는 후배 장병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부대 내 헌혈 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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