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진행된 올해 3분기 ‘메가와리(メガ割)’ 행사에서 한화 약 2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메디큐브는 스킨케어와 뷰티 디바이스 부문에서 모두 고른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K뷰티 열풍을 주도했다.
인기 스킨케어 라인업인 ‘제로’, ‘PDRN’, ‘콜라겐’ 등이 포함된 ‘달빛 스킨케어 세트’는 메가와리 뷰티 전체 카테고리에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1위를 차지했으며, 에이지알(AGE-R) 인기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뷰티 부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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