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19세에 집 마련해 효도하더니… 母 "가장 잘한 선택" (편스토랑)

박태환의 어머니가 어린 시절 박태환에게 수영을 시켰던 일이 '최고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박태환은 어머니를 보자마자 눈을 반짝이며 다정한 애교를 쏟아냈다.

과연 어머니와 박태환이 꼽은 최고의 메달은 무엇일지, 그리고 어머니 앞에서는 애교쟁이가 되는 아들 박태환, 어머니가 직접 들려주는 박태환의 어린 시절 이야기까지 그 자세한 내용은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