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와서 KIA 우승에 기여하고 싶었는데..." 타이거즈에 진심이었던 크로우, 수술→현역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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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와서 KIA 우승에 기여하고 싶었는데..." 타이거즈에 진심이었던 크로우, 수술→현역 은퇴 선언

지난해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를 누빈 투수 윌 크로우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크로우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야구를 하면서)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겪었지만, 야구는 나와 내 가족에게 많은 기쁨과 잊지 못할 경험을 안겨줬다"면서 "(또 다시) 수술을 받게 되면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이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크로우는 지난해 한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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