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까지 뚫린 KT, 인증에도 뚫린 롯데카드…정부 대응엔 의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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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까지 뚫린 KT, 인증에도 뚫린 롯데카드…정부 대응엔 의문(종합)

롯데카드 역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 보안인증을 받아도 해킹이 가능하다는 점 등에 우려가 나온다.

피해 규모와 개인정보 유출 범위가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 합동 브리핑을 통해 해킹 방지 대책을 내놨지만 선언적 수준에 그쳤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롯데카드 역시 전날 브리핑을 통해 297만명, 약 200GB의 회원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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