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판 회피·유턴도 척척···LGU+ 자율주행버스 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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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판 회피·유턴도 척척···LGU+ 자율주행버스 타보니

부산 해운대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운행 중인 9m 규모 전기버스는 차량 기사가 따로 조작하지 않아도 정류장에 정차, 승객을 태우고 도로를 누볐다.

기자가 지난 18일 LG유플러스의 자율주행 버스 '빅아이(Big Ai)'에 오르니, 운전석에는 안전관리 요원이 앉아 있었다.

추가로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은 부산시와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구간 자율주행 사업에 대한 논의도 추진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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