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10승 바라보는 류현진, 김경문 감독도 힘 실어줬다..."1승 채우고 끝냈으면"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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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10승 바라보는 류현진, 김경문 감독도 힘 실어줬다..."1승 채우고 끝냈으면" [광주 현장]

18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경문 한화 감독은 "지금은 타자들이 쳐줘서 (류)현진이가 승리를 따내고 있지만, 타자들이 점수를 내지 못해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경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잔여경기 일정과 투수 로테이션을 고려했을 때 류현진은 정규시즌 종료 전 한 차례 더 선발로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

김 감독은 "이왕이면 9승보다 10승을 하고 정규시즌을 마무리하는 게 좋지 않나"라며 "현진이가 마지막 경기에서 1승을 채우고 끝냈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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