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한전초등학교와 첫 번째 '1사 1교' 결연을 맺고, 인근 임당초등학교와 양구초등학교를 포함한 총 66명의 초등학생에게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토스는 올해 한전초등학교와 첫 결연을 맺고, 금융 교육 기회가 적은 지역으로 찾아가는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 경제 지식을 제공했다.
한전초 관계자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금융 교육을 진행할 수 있어 기뻤고,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시장 원리를 몸소 익히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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