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좌완 중 한 명인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가 은퇴를 선언했다.
커쇼는 오는 20일 샌프란스시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자신의 커리어 마지막 투구를 펼칠 예정이다.
커쇼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맞붙은 2020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로 출격해 6이닝 2피안타 8탈삼진 1실점 쾌투로 다저스의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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