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는 2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자신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을 한다.
단 한 번도 팀을 옮기지 않은 커쇼는 18시즌 동안 452경기에 등판해 2천844⅓이닝을 던지며 222승 96패, 평균자책점 2.54, 3천39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한 달 전에 동료들에게 은퇴 의사를 밝혔지만, 마음이 바뀔까 봐, 외부에는 말하지 않았다"며 "올 시즌 내내 은퇴를 생각하면서, 동시에 건강하게 마운드에 서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달았다.건강하게 시즌을 마칠 올해가 은퇴할 시기라는 생각이 분명해졌다"고 은퇴 결심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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