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서버 침해 사실을 인지하고 사흘 뒤에야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돼 '늑장 신고' 관행을 되풀이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사고 내용은 '제3자 보안 점검 활동에 따른 침해 정황 확인'으로 밝혔다.
그 결과 4건의 침해흔적 발견과 2건의 침해의심 정황을 확인해 KISA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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