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수원시 팔달구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세 번째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인 ‘원데이 베이킹클래스’가 진행됐다.
앞서 4월에는 다도・궁중요리・도예 체험을, 6월에는 에버랜드 힐링여행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베이킹클래스를 끝으로 올해 힐링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 복지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사회복지 현장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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