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가 강도 행각을 벌인 뒤 달아난 30대가 구속 갈림길에 놓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3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A씨는 범행 5시간여 만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경기도 소재 자신의 주거지에서 긴급체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