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식당에서 저녁을 먹던 경찰관들이 같은 곳에서 의식을 잃은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식당 주인이 '도와주실 분 없느냐'고 다급하게 소리쳤고, 같은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상동지구대 김철욱 경감(56)과 오필근 순경은 곧장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달려갔다.
다행히 A씨는 심폐소생술 1분 만에 의식을 차츰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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