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금융교육 서비스 기업인 월드시스템빌더(이하 WSB) 임직원 3천여 명이 포상관광으로 서울을 찾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서울에서의 최대 규모 단체 포상관광이다.
특히 WSB는 이미 2016년에도 300명 규모로 서울을 방문한 바 있으며, 9년 만에 10배 규모로 재방문해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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