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아기탄생 축하 100번째 출산가정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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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아기탄생 축하 100번째 출산가정 방문

고창군이 최근 100번째 출산가정 축하를 위해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17일 올해 100번째 출산가정의 주인공인 심원면 조경식·홍지혜 부부의 가정을 방문해 아기의 탄생을 축하했다.

또한 산후조리비 200만 원과 출산 축하용품 지원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100번째 아기의 탄생은 고창군민 모두의 희망이자 지역의 소중한 미래"라며 "민선 8기 공약이 군민 체감 성과로 이어진 것처럼, 앞으로도 임신·출산 가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새로운 정책을 적극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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