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아시아'가 완벽한 피지컬을 넘어 ‘아시아 최강 피지컬 국가’를 가린다.
아시아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가 한국,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선수 48인 전원을 공개했다.
아시아 8개국의 국기를 건 국가 대항전인 '피지컬: 아시아'는 오는 10월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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