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없는 지방의료원 19곳···전공의 기피에 응급실 존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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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없는 지방의료원 19곳···전공의 기피에 응급실 존폐 위기

수련 기능을 잃은 지방의료원에 이어 보훈병원, 응급실까지 인력 공백이 번지면서 지역 의료 안전망 전반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방의료원 전공의 정원은 2023년 143명에서 올해 29명으로 80% 가까이 급감했다.

전공의가 0명인 지방의료원은 2023년 12월 8곳에서 올해 19곳으로 2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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