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7월부터 매달 강화도, 한강 및 임진강 하류, 인천 연안 등 7개 주요정점에서 우라늄과 중금속 등을 분석하고 있다.
정부는 강화지역 3개 정점, 한강 및 임진강 2개 정점, 인천 연안 2개 정점에서 우라늄 농도를 측정했지만 평상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의 폐수 문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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