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성공 신화’의 주인공 강우현 씨가 당시 월급 100원을 받고 일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얼마 후 남이섬 대표는 강씨에게 “남이섬을 맡아달라”고 부탁했는데, 당시 남이섬의 공식적인 부채는 60억원 정도였다고 한다.
그런데 강씨는 남이섬 대표 이사를 처음 맡았을 때 “월급은 100원이면 된다”며 “대신 모든 전권, 대표님, 설립자, 주주, 주주의 친인척까지 포함해 1년 동안만 아무 이야기 안 하면 두 배로 올려줄 자신 있다”고 했다고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