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PBA팀리그 3라운드 5일차, SK렌터카 4:2 웰컴저축銀, 하나카드에 세트득실률 앞서 1위 SK렌터카가 4연승을 달리며 단독1위로 올라섰고, 하림은 중위권(5위)으로 도약했다.
하림 8→5위…하나카드, 에스와이, NH농협카드도 1승 추가 김가영 LPBA 첫 세트 200승, 사파타도 200승 이로써 SK렌터카는 4승1패, 승점 12로 전날까지 단독1위이던 하나카드(승점12, 4승1패)를 세트득실률(1.729-1.462)에서 앞서며 3라운드 들어 첫 1위가 됐다.
SK렌터카는 세트스코어 3:2로 앞선 6세트에서 강지은이 김예은을 1점차(9:8)로 꺾으며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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