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정기 수상대중교통’으로 도입한 한강버스가 첫 운항일에 화장실 고장으로 탑승객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강 버스 탑승 중 화장실 고장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는 글이 올라왔다.
서울시는 한강버스 정식 운항 첫날인 18일 하루 동안 4361명이 이용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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