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이유로 주문취소를 당해 억울하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그러자 "문 앞에 음식 넣어두라고 바구니를 놓았는데 그냥 바닥에 내려놓아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취소했다는 황당한 답변이 돌아왔다.
그는 또 "만약 장바구니에 넣었어도 지저분한 바구니에 음식을 넣었다고 취소했을 사람"이라며 "그 집은 제가 이전에도 여러 번 배달을 했던 집인데 장바구니 같은 것 없었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