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9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둘러싼 (법원) 내부의 비판과 국민적 불신은 조 대법원장이 초래한 자업자득"이라며 "결자해지하길 바란다.깨끗하게 물러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이라면 국민의힘은 헌법 제20조 제2항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는 헌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통일교 연루가 밝혀지면 통합진보당 사례에 비춰 국민의힘은 10번, 100번 정당해산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이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이란 점을 상기하며 "국민 안전을 위한 절실한 이 합의서를 깬 것은 윤석열 정권"이라며 "윤석열은 겉으로는 압도적인 힘에 의한 평화를 외치고 뒤로는 국민 안전을 볼모로 잡은 채 비상계엄의 명분을 꾸며내려 평양 무인기 침투를 계획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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