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성동구 돈암동 소재 '동부센트레빌' 33평(80.54㎡ ) 매물이다.
이 매물은 지난 16일 종전 최고가 12억에서 3억5800만원(30%↓) 급락한 8억4200만원에 거래됐다.
부산시 내에도 하락거래는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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