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체불한 쿠팡 대표이사가 검찰의 '뭉개기 수사'로 불기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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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체불한 쿠팡 대표이사가 검찰의 '뭉개기 수사'로 불기소 처리?

일용직 노동자들의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한회사(이하 쿠팡 CFS) 인사부문 대표이사가 검찰의 '뭉개기 수사'로 불기소 처리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진정서에 따르면, 압수수색 집행 2시간 전인 오전 8시 49분 A 부장검사는 김동희 차장검사로부터 "노동청에서 쿠팡 압수수색을 한다는 말이 있던데, 혹시 부장님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셨느냐"는 취지의 전화를 받았다.

당시 차장검사는 '그 사건은 다른 청에서도 모두 무혐의하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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