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직장 내 '임산부 배려 캠페인' 참여…민간기업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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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직장 내 '임산부 배려 캠페인' 참여…민간기업 최초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직장 내 임산부 근로자 배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이라는 CSR 슬로건 아래 △뇌전증 환아들을 위한 케토니아 생산 △가족돌봄청년 후원 및 직무 체험 △한부모가족을 위한 분유, 유제품 후원 △독거노인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허태관 남양유업 경영지원본부장은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하는 공동 캠페인에 민간 기업 최초로 참여해 매우 뜻깊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내 배려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를 포용하는 건강한 동행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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