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식음료 브랜드 작심랩은 배우 최유리를 전속 모델로 선정하고,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작심랩은 최유리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일상 속 웰니스 루틴’과 잘 어울려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심랩은 2021년 진하고 차별화된 맛의 콤부차로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뒤, 현재 11종의 콤부차·애사비·단백질 쉐이크 등 다채로운 웰니스 음료 라인업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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