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영상] '프로젝트Y' 시나리오를 처음 보고 느낀 배역 캐릭터에 대해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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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프로젝트Y' 시나리오를 처음 보고 느낀 배역 캐릭터에 대해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Talk)

9월 18일(목)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외 무대인사 행사가 열려 영화 '프로젝트 Y'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정영주, 유아가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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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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